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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게임 앱 개발

유니티 교과서 책 리뷰

이 책으로 유니티를 설치하고 하루만에 2장까지 읽어보았습니다.

유니티 입문서 중에 가장 최신 책이며 유니티 2019년 1월 버전이라 그런지 현재 설치된 유니티에 맞게 메뉴 구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유니티로 게임 제작에 처음 입문하는 저로서는 인터페이스 조차 틀리면 어디서부터 따라해야 할지 당황하게 되는데요.
이 책은 2019년 최신 버전으로 구성되어서 그런지 이전 나왔던 유니티 책에 담긴 버전과 달리 그대로 따라하면서 유니티를 익힐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하는 것은 즐겁지만 게임 제작으로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죠.
캐릭터 하나 움직이게 하는 것조차 버겁습니다.
배경이나 화면 처리 부분도 모두 알고리즘에 따라서 작성해 줘야 하고 무엇보다 C#이라는 스크립트로 프로그래밍을 해야 하기에 프로그래밍을 모르는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여전히 어려운 도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이 있고 게임 제작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유니티로 게임을 한번 제작해보는 것도 좋은 취미이자 도전이 될 수 있겠네요.

 


저도 나이가 거의 40대 중반이 되어서야 게임 제작에 대한 취미가 생겼으니 말이죠.
게임 알고리즘을 다루기에는 너무나 머리가 안돌아가서 그저 따라하기 정도일뿐이지만 예제를 따라하면서 게임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니 그저 감개무량할 뿐입니다.
20대때 Visual Studio와 C++로 아주 잠깐 게임 프로그래밍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거의 대부분의 것들을 코딩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죠. 게임 화면 하나 띄우는데도 아주 많은 코딩을 해야 했으니까요.
유니티로 게임을 많들어 보니 정말 게임 제작 환경이 많이 바뀌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정말 유니티를 잘 몰라도 따라하기만 하면 그대로 게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게임이라고 해서 거창한 게임은 아니고 단순한 예제 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유니티라는 게임 제작 도구로 게임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맛보기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이 책 이후에 다른 유니티 서적들을 보면서 실력을 계속 쌓아나간다면 이후에는 스스로도 비슷한 게임들을 만들어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몇가지 예제를 더 해보고 나만의 게임을 한번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20년전 꾸었던 게임 프로그래머의 꿈을 다시 이루어보기 위해서 말이죠^^

어서 빨리 이 책을 완료하고 다음 책으로 넘어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