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nkable X로 시작하는 아이폰앱 개발 - pliot

 

일반인들이 앱을 만든다고 했을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가장 어려운 부분은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것을 배워야 한다는것일 것입니다.

더구나 오늘의 주제인 아이폰앱을 개발하는것은 안드로이드 앱개발보다 더 어려운데요.

과연 어떤 부분이 더 어려운 걸까요?

아이폰앱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먼저 갖추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애플의 맥북 컴퓨터입니다.
왜 맥북이 필요하냐구요?
이건 그냥 애플의 정책입니다.

안드로이드는 윈도우가 설치된 어떤 PC에서도 개발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일반 노트북에서는 개발하기가 불가능합니다.

맥북에서 개발하지 않고서는 애플의 앱스토어에 앱을 출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폰앱 개발이 처음부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맥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다지 많지 않으니까요.

그 다음으로 문제는 아이폰앱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한다는 것인데요.
아이폰앱개발을 위해서는 스위프트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위해서는 자바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야 하듯이 아이폰 앱개발을 위해서는 스위프트라는 애플 전용의 프로그래밍언어를 배워야 한다는 것이죠.

어렵죠? 아이폰 앱 개발하나 하는데 뭐 이리 높은 장벽이 있는 것일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들은 아이폰앱개발은 잡을 수 없는 별에 불과할까요?

 

아닙니다. 결코 그렇진 않습니다.
요즘은 세상이 너무 좋아졌잖아요.

반드시 스위프트라는 개발 언어를 배우지않도고 아이폰앱을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블록 코딩 기반의 Thunkable X가 있기 때문이죠.

현재 나와 있는 블로코딩 기반의 앱 개발 도구중에 유일하게 아이폰 앱 개발을 지원하는 도구입니다.

아마 제 블로그나 현재 돈앱을 알고 계시는 분들은 앱인벤터에 대해서 잘알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기존 돈앱에서 소개드린 프로그램은 주로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는 플랫폼이었습니다.
하지만 본 Thunkable X는 한번 만들면 안드로이드 앱과 아이폰 앱을 동시에 빌드하여 각각의 앱 장터에 출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아이폰 앱 개발을 위해서는 딱 한가지 제약사항인 맥북 노트북이 필요하다는 것 외에는 손쉽게 아이폰 앱을 개발하여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Thunkable X를 활용하여 아이폰 앱을 손쉽게 개발하는 방법을 계속해서 연재할 에정이오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많은 정보와 내용은 돈앱시즌2 앱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돈앱시즌2 앱 설치하기]

http://bit.ly/2OGNi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