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반품은 피하고 싶었지만
제가 할수 있는게 없네요.
구매대행의 숙명인것 같습니다.
위탁판매는 자동수거지시가 되기때문에
비교적 쉽게 반품처리가 되는데
구매대행은 쉽지 않네요.
구매자분과 통화도 해봤지만
결국 반품을 받게 되었죠.
뭐 구매자분도 이유는 있으신데
그래도 아쉽긴하더라구요.
쿠팡의 악질적인 반품 프로세스가
판매자를 정말 힘들게 하는것 같은데요.
저도 이번이 반품은 처음이라 프로세스를
잘 파악해둬야겠습니다.
하필이면 국내에 통관중에 반품처리가
들어와서 어텋게 해야하는지 헤매기도 했네요.
유튜브에도 찾아보고 구글링도 해보고
별의별 쇼를 다했습니다ㅋ
정리가 되면 블로그에 올려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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