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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란?
파워포인트는 Microsoft Office에서 제공하는 프레젠테이션 도구입니다.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독보적인 원 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프레지나 맥의 키노트, 구글 프레젠테이션 등이 있지만 가장 대중화된 프레젠테이션 도구라고 한다면 역시나 마아크로소프트의 파워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죠.
프레젠테이션을 맨 처음 배우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다루어야하는 도구이며 일반 회사에서도 보고서 작성 및 프레젠테이션으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도구가 되겠습니다.
파워포인트는 어디에 사용되나요?
파워포인트는 회사에서는 보고서 및 발표용 프레젠테이션 용도로 사용됩니다. 기존에는 대부분 프레젠테이션 및 보고서 작성 용으로만 대부분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기능이 점점 늘어나서 현재는 다양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한데요.
표지 디자인에도 사용되기도 하고 SNS용으로 카드뉴스 용도로 사용되거나 심지어는 쇼핑몰의 상세페이지 제작에도 사용될 정도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파워포인트 하나만 잘 알아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 직장인의 경우 보고서 작성용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SNS 콘텐츠 제작 혹은 상세페이지 제작 등은 다른 범주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파워포인트를 잘하면 무엇이 좋은가요?
파워포인트를 잘 다루기 위해서는 일단 파워포인트의 기능에 대해서 잘 다룰 수 있어야겠죠. 파워포인트는 2013 버전이후로 기능이 대폭 향상되었는데요.
2016 버전으로 넘어오면서 2013과는 또다른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모핑 기능은 맥북의 키노트 같은 기능을 추가하여 더욱 동적인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게 되었는데요.
요즘 파워포인트 기능으로 만든 동적 프레젠테이션을 보면 이것이 정말 파워포인트로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디자인적으로나 애니메이션 기능으로나 완전히 다른 차원을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파워포인트를 사용하여 멋들어진 보고서를 만들어서 사내에서 기획 전문가나 발표 전문가로 거듭날수도 있습니다. 직장이 아닌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는 다양한 SNS 콘텐츠 제작을 통해 수익창출을 할 수도 있겠네요.
이렇듯 파워포인트는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답니다.
파워포인트를 잘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파워포인트를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잘 해야 할까요? 물론 기능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겠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파워포인트를 사용해서 무엇을 할지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보고서 작성을 잘 하기 위해서는 보고서 작성을 위한 기획이나 장표 작성 방법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할 것이구요. 제품 발표 등을 위해서는 발표력 향상을 위한 발표 연습이나 말하는 법 등의 능력을 익혀야 할 것이며 콘텐츠 제작을 위해서는 파워포인트를 사용하여 다양한 디자인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는 디자인 감각과 훈련이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것들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파워포인트의 사용법 및 기능에 대한 숙련은 필요합니다. 기초적인 사용법을 먼저 익힌 후 조금씩 발전된 스킬을 익히고 자주 사용하게 된다면 여러분도 어느 덧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프레젠테이션의 고급 사용자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의 포스팅 계획
SL정보통신 블로그에서는 앞으로 파워포인트의 초급 과정인 기초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기초 과정을 넘어서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에 대해서 다루어 볼 예정입니다.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의 경우 완성된 샘플은 무료 배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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